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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하하
육아일기를 미뤄서 쓰게될줄이야
정말 생각보다 힘드네요...
지금 이거 쓰고 있는데
와이프가 자꾸 배고프다고 (밥먹은지 30분밖에안됨)
하길래....... 혹시 임신했냐고? 하니간....
님을봐야 뽕을따지...... 라고
그래서 음... 맞는말이군!!
그래서 한마디했죠!
그럼 작작쳐먹어 이아줌마야 살쪄!
본인 뇌피셜
신나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아빠 공부하는대 옆에와서 방해하는 우리아가 ..
아가야 아빠랑 그렇게 놀고싶어?
마우스도 뽑아재끼고
난리 낫네 날리 낫어...
아가야 근대 그 usb는
입에 꽂는다고 작동이 되는게 아니란다...
먹지마 먹지마
그거먹느거아니야...
아빠 공부하게 도와주렴 아가야 흐헉흐헉
무럭 무럭 자라서
많이 이뻐지려무나~!
요즘 애기 탤런트 할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고싶은데
유아 모델 같은경우는
어디서 지원하나요?
우리아기가
내기저귀 값은 내가벌어요!
하고 유아모델
오디션이라도 볼수있음 좋겟네요 하하하핫
너무 큰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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