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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부황을 떠줬다...

입으로 부황자국을 등짝에

2개를 남겼다가....

와이프가 은근 좋아한느거 같길래...

셀프 부황(실리콘으로된) 게 있어서

등짝에다가 5개의 동그라미를 만들었다...

이걸로 아내 등짝에

글자를 만들어야겠다...

글자는

'한' 으로...

제가 한맺힌게 많아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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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일단 새해 복 부터 받고 가실게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제사상 앞에서 울고 있는 우리 아기

모두들 새해 기념은 새우셨나요?

저흰 설날에 제사를 지내느라 바빳네요 휴

설날에 항상 음식을 할때 제가 하다보니....

애기댓구 처음 설날 지내는건데...

왜이리 힘든지.. 어휴

애기 댓구 제사지는건 정말 지옥이에요 ㅜㅜ

애기안으면서 전부치기!

아가야 새해인데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꼐 인사드려야지?

아가야 너도 술따라드리렴

그래야 세뱃돈을 주실거야 두툭히!!

으흐흐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정말

모두모두 대단 하십니다..

이 갓난아기를 댓고

어떻게 제사며 설이며 추석이며

어떻게 지내십니까 .. ㅜㅜㅜ

차례를 지낼떄는 분위기가 엄숙해야하는대

저희 아기가 울어대는통에 너무힘들었네요

큰집가서 모이니깐 갓난아기들만 13명정도?

모이니간 더 헬이였어요

울음의 소나타........

응애 응애응으애애애애

하지만 ㅜㅜ 올 추석도 남아있따는거...

마지막으로 웃는 우리아기모습 보여드리고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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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장인어른 생신일!

아가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보러가자!

하지만 너의 어머님은 오늘도 꿀잠을 주무신단다...

그러니 거실에 나와 아빠랑 놀자

움직이진 못하지만 서있기는 가능한

우리 아기....

저 짧디짧고 퉁퉁한

고구마 2개로 아장아장 서있다니

아이고 이쁜것

역시 너는 내사랑

아가야 ㅜㅜㅜㅜㅜㅜ

오늘 하루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집에 도착했는데.....

아가가 낯을가려서

엄청 울더라고요 하......

내려놓기만하면 등센서 발동되서

엄마 품을 벗어나질 않습니다

엄마도 밥먹어야하는대 엄청울어서 힘들어 죽는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안아보고싶어 손만 들이밀면

응애응애 ㅜㅜㅜㅜㅜ

아니 낯을 얼마나가리는지

심지어 지아빠도 못알아봐요...

지아빠한테 가기도 싫대요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내가 밥도먹이는데!!!

니가 감히 날 거부하다니!!!

신나게 밥먹고 잠이든 우리 아기 하지만 아가야 너는 곧 인나야 한단다

왜냐하면 집을 가야하기 때문이지!!

자는 모습을보니 어제가 생각나는구나...

원래 이 동영상은 어제 올렷어야 하는대....

아빠가 깜빡하고 여기다가 올린단다

이유식 먹으려고 잠을 깨우는 우리아기



아기야 자면안되 ㅜㅜ 엄마가 깨우래

밥먹어야된다고 깨우래 ㅜㅜ

아빠가 미안

아니 왜 거기 가있니.... 아빠가 잠시 한눈판 사이

왜 거기까지 기어갔을꼬...

거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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